영양군, 주민배심원과 민선9기 공약 본격 점검

65개 공약 중 12건 집중 논의…3차 회의서 최종 권고안

경북 영양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단 2차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추진계획과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3개 분임으로 나눠 65개 공약 가운데 실천계획 조정 심의 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등 모두 12건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전 군민 평생연금, 남북9축 고속도로, 국립영양치유의 숲 조성,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다.

이날 담당부서는 사업추진 배경과 주요내용,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배심원들은 질의와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3차 회의에서 공약조정 안건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평가 안건의 개선방안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배심원단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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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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