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제10대 사장 취임

"안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

이현빈 전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이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현빈 사장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사장이 취임함으로써 지난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을 마무리하고 조직 안정과 미래 도약을 위한 새 출발에 나서게 됐다.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제10대 사장.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신임 사장은 "우리 회사가 에너지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남동 가족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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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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