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세교파라곤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개소

경기 오산시가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을 개소했다.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세교파라곤 아파트 단지에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오산세교파라곤센터는 1068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 146㎡ 규모로 조성됐으며, 3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근 지역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4월 아파트 사업주체인 ㈜라인하우징과 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보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지난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본 돌봄을 비롯해 놀이·휴식, 신체활동, 숙제지도, 일상생활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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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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