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가 헌혈 참여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800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상품권은 헌혈카페 미사점에서 전혈과 성분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시는 헌혈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2일에는 시청에서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를 활용한 민·관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공직자와 지역 단체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혈액을 나누는 소중한 생명 나눔”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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