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헌혈 참여자 온누리상품권 지원…생명나눔 확산 도모

경기 하남시가 헌혈 참여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800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 ⓒ하남시

전달된 상품권은 헌혈카페 미사점에서 전혈과 성분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시는 헌혈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2일에는 시청에서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를 활용한 민·관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공직자와 지역 단체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혈액을 나누는 소중한 생명 나눔”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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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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