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가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지원 등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과 도내 적십자 봉사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수현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봐온 모든 봉사원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도민이 가장 힘든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7000여 봉사원 덕분에 충남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십자와 손잡고 어려운 도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충남을 만드는 데 사력을 다하겠다”라며 “지역의 파수꾼인 ‘노란 조끼’가 가는 길에 충남도가 늘 든든하게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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