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

수원특례시, 공직자·시민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펼쳐

수원특례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29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9월 28일~10월 2일)을 맞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직자들의 모습. ⓒ수원특례시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와 짧은 글을 작성하며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또 택배송장 지우개·칼, 장바구니 등 개인정보 보호 홍보 물품도 배부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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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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