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가 AI반도체와 드론 등 AI시대 미래 성장분야에 참여할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동대 학생 100여 명은 이달 하순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온사람 캠퍼스별 특성화 SW·AI 교양실습’ 과정에 참여해 드론 기술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AI 관련 실무 역량도 학습했다.
학생들은 드론 및 반도체 전문가 정연모(경희대) 교수를 통해 AI반도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드론 기본 원리와 법규 등 이론교육 후, 직접 조종하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이착륙, 정지 비행 호버링, 패턴 비행 등을 익히며 드론 운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교육과정은, 드론산업 분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온사람교양교육대학에서 마련했다.
경동대학교 온사람교양교육대학은 충효인경과 자강불식 정신을 바탕으로 인성·전문성·실천을 갖춘 V3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강을 준비한 경동대 권오균 교수는 29일 “학생들이 AI반도체 활용 자율주행 드론의 제어 과정을 체득하면서 융합적 사고가 크게 늘었”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로의 진로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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