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추석날 보름달 보기 힘들듯…오후부터 최대 60㎜ 비

26일까지 비 이어져…낮 최고기온 27도→23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비를 피해 뛰어가고 있다. 2026.8.28 ⓒ프레시안(강병석)

추석을 맞은 25일 전남광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와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내륙에는 최대 40㎜, 전남해안에는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다.

이로 인해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전망이다.

전남광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는 26일은 23도로 조금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광주 주요지역 낮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나주 27도 ▲장성 27도 ▲담양 27도 ▲무안 27도 ▲보성 26도 등이다.

전남광주 주요지역 아침최저기온은 ▲보성 17도 ▲고흥 18도 ▲장흥 18도 ▲곡성 18도 ▲강진 19도 ▲광주 19도 ▲목포 20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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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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