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안흥찐빵축제 즐긴다…횡성군, 반값여행 3차 전격 오픈

횡성군이 여행가는 달을 맞아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앞선 1·2차 모집 당시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횡성군은 가을 관광 대목에 맞춰 3차 사업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횡성 반값여행. ⓒ횡성군

3차 반값여행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마친 여행객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횡성을 여행하며 사용한 결제 금액의 50~70% 상당을 지원받는다.

특히 10월에는 횡성의 대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안흥찐빵축제가 열리고 10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횡성한우축제가 개최된다.

단풍 명소인 횡성호수길 등 자연경관도 만끽할 수 있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1·2차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축제와 단풍이 가득한 횡성에서 실속 있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의 자세한 신청 방법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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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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