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철도 열렸지만 고속버스 없다…장신상 횡성군수, 강남 노선 신설 물꼬

횡성군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군민 교통 편의를 위해 횡성터미널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 신설에 나섰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18일 SNS를 통해 동부고속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횡성~강남 노선 운행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고속버스 신설 협의. ⓒ장신상 횡성군수 SNS

장 군수는 횡성 공항, KTX 철도, 영동 및 중앙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망이 갖춰져 있으나 서울 강남권으로 연결되는 직통 고속버스 노선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도모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버스 운행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현재 횡성지역은 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 노선 등만 운영 중이며, 강남권 접근을 위한 직통 노선 마련이 오랜 숙원으로 꼽혀왔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터미널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연결되는 고속버스가 개통돼 수도권 관광객이 편하게 횡성을 찾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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