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마케팅 추진 우수사무소’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디지털 채널과 영업현장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 이용 편의성과 거래 활성화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즉 경남지역 농·축협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셈이다.
이성수 조합장은 "이번 우수사무소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과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현장 영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는 세밀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밀양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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