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365억 들여 바이오기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365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기업의 입주·생산·정주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1만28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약 60실과 장비 지원실, 기숙사 약 20실을 비롯해 구내식당·카페·편의점·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공모 참가 등록은 오는 21일이며, 시는 11월 중 공모안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건축 관련 교수와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시는 올해 설계에 착수해 2027년 공사를 시작하고 2029년 준공한 뒤 준비 과정을 거쳐 2030년부터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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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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