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금융업적평가 '금상' 수상… 업무용 차량 쾌척

2018년 첫 수상 이후 매년 우수조합 선정… "철저한 건전경영으로 조합원 보답할 것"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의 '2026년도 상반기 금융업적평가에서 (조합장 김영건)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산림조합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의 '2026년도 상반기 금융업적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건전성 우수 조합으로도 선정돼 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018년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조합에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해 왔다. 이번 상반기 금상 수상은 이러한 꾸준한 성장의 연장선상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영건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의 뜻깊은 성과는 모두 조합원님들과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창군민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사랑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철저한 건전경영을 바탕으로 이용배당금을 더욱 높여 더불어 사는 협동조합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산림조합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조합원을 향한 따뜻한 인사의 말도 전했다.

김 조합장은 "결실의 계절인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명절 연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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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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