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정상수…15일 공식 취임

IT·디지털전환 분야 전문가…지역 AI·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맡아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이 정상수 신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정상수 신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15일 공식 취임했다.

대전시는 지역 정보문화산업 진흥을 이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정상수(55) 금란복지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원장은 정보기술(IT)과 디지털전환(DX) 분야 전문가로 대전시 정무특보와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금란복지재단 이사장과 DX교육데이터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기업경영과 대학, 공공기관, 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전시는 산업·학계·연구계·행정기관을 아우르는 정 원장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흥원의 조직 역량과 지역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원장은 공개모집과 진흥원 이사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대전의 정보기술 분야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AI·디지털산업 경쟁력 강화, 융복합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이끌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지역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진흥원이 지역 AI·디지털·콘텐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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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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