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의사·간호사·영양사 팀 이뤄 맞춤형 당뇨교육 제공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김종광)이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돼, 대한당뇨병학회, 칠곡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진 및 당뇨병 교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칠곡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김종광)은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돼, 대한당뇨병학회, 칠곡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진 및 당뇨병 교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의 표준 지침에 따라 당뇨병 치료 및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춘 의료기관 대상 지정하는 제도로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당뇨병 교육팀원이 3개 분야 이상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정기적인 당뇨병 개별교육 또는 집단교육을 운영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김민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앞으로도 표준화되고 체계적인 당뇨병 교육 및 진료를 제공해 환자들이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당뇨병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합병증 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관리, 영양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자가혈당측정법, 약물요법 등 당뇨병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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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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