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월성원자력본부 방문

오후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문

한국수력원자력월성원자력본부는 11일, 경주시의회(의장 임활) 의원 20여명을 맞이하여 홍보관 및 발전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한수원과 경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회 의원들의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월성본부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주시의회 의원 일행은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월성본부 운영 현황, 사용후핵연료 취급·보관 현황 및 건식저장시설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원자력발전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온배수 양식장을 방문해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양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본부 전망대 및 3발전소 주요시설을 견학하며 원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경주시의회는 이어 오후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찾아 중·저준위방서성폐기물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실시한 뒤, 2단계 표층처분시설 전망대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원전 및 방사성폐기물 관련 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의회, 월성원자력본부 방문ⓒ경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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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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