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도서관 정다영 사서가 국립중앙도서관 주최, ‘2026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도서관 현장 다양한 이야기와 우수 운영 사례 발굴 및 도서관 직원들 영상 제작 역량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서, 나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 프로그램 및 서비스 운영 사례, 도서관 홍보 영상 등 도서관과 사서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다영 사서는 ‘세계 최강 사서: 사서, 그 길을 위한 여정’이란 제목으로, 사서로서의 역할과 성장 과정을 영상으로 풀어내 도서관과 사서의 의미를 알린점이 인정 받아 선정됐다.
또한 이번 수상은 대학도서관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온 정 사서의 전문성과 노력이 대외적 인정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정다영 사서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서관에서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온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지역주민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느꼈던 보람과 고민이 영상 기획에 많은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들의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정보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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