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 일자리박람회, 청년 800여 명 몰렸다

호텔수성에서 삼성중공업 등 전국 우수기업 20곳 참여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일자리박람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호텔수성에서 청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 굿잡(GOOD JOB)일자리박람회 시즌7’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삼성중공업, ㈜에스엘, 광주은행,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 포함 전국 우수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직무와 채용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은 기업별 채용상담, 현장면접,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취업컨설팅, 취업타로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국 기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과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에게는 다양한 기업을 만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자리를 제공해 청년과 기업을 잇는 역할을 넓혀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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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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