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호텔수성에서 청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 굿잡(GOOD JOB)일자리박람회 시즌7’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삼성중공업, ㈜에스엘, 광주은행,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 포함 전국 우수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직무와 채용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은 기업별 채용상담, 현장면접,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취업컨설팅, 취업타로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국 기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과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에게는 다양한 기업을 만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자리를 제공해 청년과 기업을 잇는 역할을 넓혀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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