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의원이 12일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2026 원주 산악자전거파크 숲포츠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구상을 밝혔다.
피노키오숲은 이성주 대표가 운영하는 민간 자연휴양림이다.
이 대표는 공간을 민간 사업장에 한정하지 않고 자활기업과 청년기업이 콘텐츠를 제작·협업하는 공유 플랫폼으로 개방했다.
체험학습 학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은 인근 마을과 상권 소비로 이어지며 산촌마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최 의원은 이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동체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 로컬크리에이터 사례로 꼽았다.
최혁진 의원은 SNS를 통해 "지역 자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과를 공동체와 나누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진짜 지역 혁신가"라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가 원주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이들의 성장이 일자리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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