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지난 30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조 씨의 빈소는 경북 포항시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산이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히며 외부 조문을 정중히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포항성모병원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법부를 비롯한 각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족 측은 외부 조문을 최소화하며 가족 중심으로 장례를 치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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