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이 농어촌 지역 인재들의 취업지원과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인재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농어촌공사 새만금산단사업단에 따르면 농어촌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찍어 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농어촌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24년 12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고용 특구 지정으로 새만금 지역에 약 1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농어촌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입주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찍어 DREAM 프로젝트는 단순한 취업 사진 촬영을 넘어 취업준비생이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산업단지 내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Work-Book도 제작·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농어촌 청년 학생들의 맞춤형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사회공헌활동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승수 사업단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농어촌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사진 한 장은 단순한 사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와 입주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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