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나눔·연대 확산 도모

인천광역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26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내빈들과 기념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현재 인천시 등록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재난·재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참가자들은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통해 결속을 다졌으며, 2부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 초청 특강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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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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