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특별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천시는 9월 한 달 동안 이천사랑지역화폐 이용자가 관내 전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본인 충전금액에 한해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특별 지원과 함께 이천시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페스타’를 12월까지 운영한다. 9월에는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와 전체 가맹점 결제 캐시백 10%, 배달특급 결제 캐시백 20%가 제공된다.
이후에도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와 배달특급 결제 캐시백 20%는 계속 운영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작은가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에도 10% 캐시백을 제공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특별 지원을 마련했다”며 “지역화폐 이용 확대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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