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협력사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6일 지역 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 협력사와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무사고·무재해 시공 의지를 다졌다.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도 진행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위험성평가 방법을 교육했다.
중대재해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허진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현장에서 시작된 안전의식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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