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서 광주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시외버스 9월 1일 개통

홍천에서 광주광역시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오는 9월 1일 개통한다.

이번 신설 노선은 금호고속이 운행하며 최고급 프리미엄 등급 차량을 투입한다.

▲홍천~광주 시외버스 9월 1일 개통. ⓒ홍천군

그동안 광주 등 호남권으로 이동할 때 환승을 거쳐야 했던 홍천군민의 이동 불편을 크게 해소할 전망이다.

운행 구간은 홍천 터미널을 출발해 원주, 문막, 광주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하루 1회 운행하며 출발 시간은 홍천 터미널 오후 4시 10분, 광주 터미널 오전 8시 35분이다.

운행 요금은 성인 기준 5만 1,200원이며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로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남부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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