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하계휴가철 휴게소 소상공인 상생 팝업스토어 운영

강원도 내 소상공인 우수 농가공품 판로확대 기회 제공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13~18일까지 홍천휴게소에서 ‘하계휴가철 휴게소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휴게소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홍천휴게소 양양방향과 서울방향에서 각각 3일간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 농가공업체들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휴게소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강원휴게시설협회 간 체결한 농가공품 판로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사업으로, 이번이 세 번째 행사이다.

팝업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 경영체들은 휴게소를 찾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선보이며 상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일부 제품은 행사 이후 휴게소 정식 입점으로 이어지는 등 판로 확대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팝업스토어 역시 지역 우수 농가공품을 전국의 휴게소 이용객에게 알리고, 참여 업체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난해 8월 1~3일까지 하계휴가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홍천휴게소(서울방향)와 횡성휴게소(강릉방향)에서 동시 진행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강원도의 우수한 농가공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휴게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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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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