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든든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18~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앞서 지난 13일 사전교육을 실시해 훈련 목적, 일자별 주요 연습 계획, 개인별 임무를 숙지하는 등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시 위기관리 대처 능력을 평시에 숙달하는 훈련으로, 전시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익히는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은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전시직제 편성 훈련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드론 폭탄 테러 대비 청사 테러 대응 훈련 ▲도상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보 포토존,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체험 부스도 을지연습 기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적의 국지도발에 따른 비상사태 대응을 위한 전시직제 편성훈련,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드론 공격에 대비한 청사 테러 대응훈련, 도상 훈련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실질적인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상황에도 산림행정과 정부 기능을 차질 없이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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