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개발도구를 활용한 웹 서비스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크래프톤 정글의 공동 주최로 지난 2∼14일 운영된 ‘2026 AI-Powered 웹개발 집중캠프(제4기)’는 경기대 재학생을 비롯한 경기도내 7개 대학 학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대가 추진하고 있는 ‘AI 중심대학’ 전환 방향과 연계해 대학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집중교육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AI Agent와 Claude 등 AI 개발도구를 활용한 웹 서비스 개발에 매진했다.
이를 위해 GitHub와 React 등 실제 개발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도구를 익히는 한편, 아이디어 도출부터 서비스 기획·개발·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능력을 키웠다.
특히 현직 개발자들의 집중 멘토링과 실시간 피드백 제공을 통해 AI 기술을 실제로 개발한 뒤 이를 프로젝트 수행에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AI·SW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비전과 실력 및 태도를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AI·SW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및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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