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 소멸…“잔액 확인하세요”

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 소멸…“잔액 확인하세요”

▲충남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자정(24시)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사용 지원금을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미사용지원금 사용에 대한 안내문 ⓒ충남도

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종료된다.

충남도는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운데 오는 31일 자정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고 18일 밝혔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현금으로 환급받거나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없으며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지원금 잔액은 신청한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제 때 카드사가 보내는 문자메시지나 앱 알림을 통해서도 남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카페, 미용실, 학원, 약국 등이 주요 사용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충남도 관계자는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전액 환수된다”며 “잔액을 미리 확인해 오는 31일 자정까지 모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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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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