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횡성 둔내…제15회 고랭지토마토축제 막 올렸다

횡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개막했다.

축제는 3일 동안 펼쳐진다.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강원도의원, 횡성군의원 등 내빈과 군민, 관광객 등참석했다.

개막식 본행사는 추연호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관호 수석부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며 시작했다.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군

이어 장신상 군수와 박승남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도의원, 김성태 면장, 이관호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불꽃 특수효과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군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허찬미, 공훈, 서가비, 구희아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관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청정 고원 지대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난 둔내 토마토와 함께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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