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 어르신 공경 담은 ‘2026 효사랑 어울마당’ 성황리 개최

고창군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 초청… 나눔과 봉사로 세대 간 화합 다져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회장 노영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

전북자치도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회장 노영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는 11일 태흥웨딩 뷔페홀에서 ‘2026 효사랑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사회공동체운동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창군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비롯해 새마을 회원 및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축하공연과 정성 어린 오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영열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장은 “지금의 고창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는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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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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