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서 요가·음악·러닝 즐긴다…'유성 온 날' 운영

12월까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진행…호텔·카페 연계 쿠폰으로 상권 활성화

▲유성온천 관광활성화 프로그램 ‘유성 온 날’ 포스터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유성온천지구 일원에서 힐링과 공연, 스포츠, 영화 등을 결합한 관광프로그램 '유성온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는 11월까지 요가와 명상, 아로마테라피, 다도를 결합한 '유성힐링요가클래스'가 열린다.

옛 대통령 별장인 비룡재 앞마당에서는 오는 10월 24일과 31일 '비룡재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9월부터는 갑천변을 달리는 '갑천 따라 런(Run) 챌린지'도 상시 운영한다.

무선 헤드셋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유성온빛야외시네마'는 9월과 10월 모두 9차례 진행된다. 국화축제 기간에는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유성온천 관광브랜드 '유온'의 이동식 팝업스토어도 주요 축제 현장을 찾아 12월 크리스마스 축제까지 운영된다.

유성구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온천지구 내 호텔과 카페, 베이커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성온 쿠폰'을 제공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지구가 머물면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