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시민을 위한 무료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구는 오는 10월까지 미호동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실과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2019년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목재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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