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 목공 프로그램 운영

10월까지 매주 화·목·금 진행…참가비 무료·재료비만 부담

▲대청목재문화체험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시민을 위한 무료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구는 오는 10월까지 미호동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실과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2019년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목재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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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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