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관광 자원이 청년 아이디어와 만나다…양구군, 넥스트로컬 8기 열어

양구군이 지난 6일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서울 거주 청년들이 양구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 ⓒ양구군

캠프에는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팀 5개 팀, 양구군 관계자, 지역 파트너 그룹이 참석했다.

참가팀들은 양구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사업 등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양구군 실무 담당자와 사업 연계 가능성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다듬었다.

양구군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넥스트로컬 사업 파트너 지자체로 참여해 청년 창업가의 지역 자원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서울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양구의 다양한 자원이 결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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