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지 찾고 물놀이 즐긴다"…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14일 개막

횡성군 둔내면 대표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를 주제로 진행한다.

▲2025년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군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토마토 키링 만들기, 어린이 매직쇼, 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늘렸다.

워터 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를 갖춘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한다.

축제 대표 행사인 ‘금반지를 찾아라’는 토마토 풀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이벤트다.

첫날 오후 4시, 둘째 날과 셋째 날은 각각 낮 12시와 오후 4시 등 총 5차례 진행한다.

보물 착출자에게는 순금 금반지 총 3돈, 둔내 고랭지 토마토, 지역 농산물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2025년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군

첫날인 14일에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

15일 오후에는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 녹화를 진행한다.

같은 날 저녁에는 ‘둔내별밤 타임머신’ 모창 가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는 16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추연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장은 “15회를 맞이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알찬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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