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첫 현장 찾아 해결 방안 모색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방문해 교통 불편, 진동·소음 해결책 논의

▲정덕영 양주시장이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양주시

정덕영 양주시장이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양주시는 정덕영 시장이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 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건의한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을 통해 접수된 내용 중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주요 제보사항은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공사 진행에 따른 수시 도로 차선 및 신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 우려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공사 현장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체계 개선과 차선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발파공사로 인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민원 발생 방지책 마련을 당부했다.

정덕영 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주경찰서, 시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신속하고 효용성 있는 개선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이에 앞서 양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듣고, 이를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대상은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속 각종 불편 사항을 비롯해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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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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