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세종시 5-2생활권 S1블록에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공급

7일 대평동에 견본주택 개관…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등 총 676세대 규모

▲세종우미린센터파크 투시도 ⓒ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공급하기로 하고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해 본격적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0일 특별공급에 이어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오는 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5-2생활권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유치원 신설도 계획돼 있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3만 7000여㎡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권 중심 광장으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은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세종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KTX·SRT가 정차하는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도 매우 양호하다.

여기에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오는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CTX가 개통되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5만여㎡ 규모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의료복지 중심의 헬스케어타운 조성 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연서면 일원에는 275만여㎡ 규모의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가 오는 2031년까지 왼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 및 작은도서관과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게 된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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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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