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가뭄 피해 없도록 끝까지 살피겠다"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자원 장비 총동원할 것"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최근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 전체 평균 저수율은 30일 기준 42.6%에 머물고 있으며 사천시 역시 평균 저수율 52.5%로 선제적이고 세심한 가뭄 대응 체제가 요구된상태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가뭄 취약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천시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수자원과 장비를 총동원하겠다"며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수자원과 장비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하면서 "단 한 명의 농업인도 가뭄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현장을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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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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