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상공인 맞춤형 실무교육 운영…AI·정책자금 활용 지원

경기 광명시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무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소상공인 맞춤형 실무교육 안내문 ⓒ광명

교육은 △7월 24일 ‘인공지능(AI) 활용 경영역량 강화’ △9월 18일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10월 16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 △11월 13일 ‘정부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100% 활용하기’ 순으로 운영된다.

첫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인 챗GPT를 활용해 점포 이미지 제작과 마케팅 프롬프트 작성,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가 전액 지원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각종 정부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기술을 경영에 접목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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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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