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가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21일, 제10대 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7명을 선임했으며, 이어 개최된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정일균 의원(수성구1)을, 부위원장에 김해철 의원(달서구7)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전반기 2년간 의원의 윤리·자격 및 징계에 관한 사항과 윤리강령·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의회의 자정 기능을 담당하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일균 의원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의회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로 의회의 윤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구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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