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10대 첫 번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김주범 위원장과 김중군 부위원장 선출

대구광역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첫 번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김주범 의원(달서구6)을, 부위원장에 김중군 의원(수성구2)을 각각 선출했다.

▲김주범 예결위원장ⓒ대구시의회 제공
▲김중군 예결위원회 부위원장ⓒ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제10대 1기 예결위는 김주범 위원장과 김중군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오섭, 이형원, 이원우, 박정희, 허정수, 이동운, 임효신, 주호동, 최재규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17조 원 예산에 대한 1년간의 심사를 시작하게 됐다.

김주범 위원장은 “3년 연속 지방세 감소라는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 대구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챙기고 살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저를 비롯한 11명의 예결위원 모두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예산안이 시민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0대 1기 예결위의 임기는 7월 2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오는 9월에 개회하는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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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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