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첫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7일 제10대 의회가 출범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후 열리는 첫 회기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민생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김영자 의원) ▲새만금 대전환 시대 미래 100년 성장 축 확보 제언(장민우 의원) ▲스마트팜 농산물상품권(김승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새만금·예산결산·윤리 등 3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개요 보고를 청취했으며 향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을 계획이다. 이후 27일과 2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추경안 심사를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추경예산안을 정밀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한다.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는 이번 회기를 시작으로 시민의 복지와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소통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시민의 민생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심사 및 향후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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