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SUV 차량과 충돌했다.
18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4차선 도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SUV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오토바이가 1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 앞으로 갑자기 진입하면서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 음주 측정을 실시했으며 측정 결과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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