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여행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하는 '2026 국민 쉼터 반반 남해(반값 여행)' 3차 사업의 사전 신청을 오는 7월 20일부터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2026 국민 쉼터 반반 남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여행경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또 "특히 남해군은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낭만 남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선착순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갈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과장은 "이번 3차 사전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연주 과장은 "국민 쉼터 반반 남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여행객들이 남해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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