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스타트업 AI 업무혁신 지원…디지털 전환 본격화

입주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구축·업무 자동화 컨설팅…생산성 향상 기대

▲순천향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AI 기반 디지털 워크포스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AI 에이전트 구축과 업무자동화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스타트업의 AI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AI 기반 디지털 워크포스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자동화와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AI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AI 최신 동향과 정보 분석, AI 에이전트 구축 등 실무 교육을 받은 뒤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기업별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구축해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 체계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제한된 인력으로도 생산성을 높이고 AI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한 창업보육센터장은 "AI는 스타트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입주기업들이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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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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