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AI 경쟁력, 기술 넘어 법과 제도 그리고 인프라 뒷받침돼야"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이 16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두 차례 주최했다.

이날 오전 토론회는 AI 기본법 시행 6개월을 맞아 마련됐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sns 갈무리

참석자들은 고영향 AI 규율,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데이터 활용 등 법 시행 성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제도적 보완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후에는 전략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축인 AI 데이터센터 투자 활성화 그리고 대한민국 인프라의 글로벌 수출 길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sns 갈무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AI는 기술을 넘어 법과 제도와 산업 그리고 국제경쟁력까지 모두 연결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토론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산업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운동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AI 경쟁력은 뛰어난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기술을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 그리고 탄탄한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계 그리고 산업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한민국이 AI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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