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이 16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두 차례 주최했다.
이날 오전 토론회는 AI 기본법 시행 6개월을 맞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영향 AI 규율,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데이터 활용 등 법 시행 성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제도적 보완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후에는 전략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축인 AI 데이터센터 투자 활성화 그리고 대한민국 인프라의 글로벌 수출 길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AI는 기술을 넘어 법과 제도와 산업 그리고 국제경쟁력까지 모두 연결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토론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산업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운동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AI 경쟁력은 뛰어난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기술을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 그리고 탄탄한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계 그리고 산업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대한민국이 AI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