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익산 주얼리기업 제품 개발 지원…전문 장비 활용 기업 선정평가 개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가 익산 주얼리 기업들의 제품 개발과 경쟁력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전북디자인센터는 16일 센터 내에서 '2026년 주얼리기업 성과형 장비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익산 지역 주얼리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전북디자인센터가 운영 중인 귀금속 제조 전문장비 활용과 제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이날 신청 기업들의 사업 수행 역량, 제품 개발 및 장비 활용 계획의 구체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전북디자인센터가 보유한 3D 프린터, 주조 및 후가공 등 귀금속 제조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전북디자인센터는 단순히 장비를 대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는 완성된 우수 제품의 전시와 홍보를 지원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귀금속 장비 활용이 실질적인 제품 개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지역 주얼리 기업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완성되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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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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