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가 교육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단국대는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죽전 캠퍼스 22개 동과 천안 캠퍼스 18개 동 등 교내 40개 건물이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시설 안전과 실내환경 안전, 외부환경 안전 등 교육시설 전반의 안전수준을 평가하는 법정 인증제도다.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과 보행 동선, 보안 체계 등을 2년에 걸쳐 심사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0년간 인증평가가 면제된다.
단국대는 정기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노후건물과 설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의 안전은 구성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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