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취업역량 강화캠프 운영…AI 진로진단부터 모의면접까지

순천향대, 충남권 학생 55명 실무형 취업교육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학년도 고맞GO! 취업역량강화캠프' 참가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순천향대학교가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순천향대는 지난 13일 교내 유니토피아관에서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2026학년도 고맞GO!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충남·천안·아산 지역 협약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AI를 활용한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진로진단을 통해 적성과 강점을 분석하고, 직무역량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취업역량을 키웠다.

또 AI 진로진단 결과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연계 활용하고,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역량도 함께 높였다.

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설계와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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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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