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화천군수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천역세권 개발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 소통 및 현장 점검 행보를 직접 공유했다.
김 군수는 SNS에 올린 '군정일기'에서 지난 13일 화천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간동면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주민들이 궁금해한 내용을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의문점을 해소해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전 10시에 열렸음에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역세권 개발, 화천역사 건립, 주변 택지 조성, 관광지 개발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군수는 “4천 명 신도시가 꼭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SNS에 남겼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같은 날 오후 파로호 취수구 주변의 ‘역사 속으로 탐방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직접 노선을 점검한 사실도 SNS를 통해 전했다.
해당 구간은 위험 요소가 많아 공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이다.
현장을 답사한 김 군수는 “코스를 점검해 보니 조금만 보완하면 명품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 최고의 명품길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파로호 뷰 조망을 위한 사계청소 실시, 화천댐 정상부 인도 개방, 댐 안의 터널 개방 등을 제시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